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 AI예방 살처분 현장 점검
- 살처분 현장 점검 및 근무자에게 위문품 전달
김태연 기자입력 : 2016. 12. 09(금) 16:14
[천안/ctn]김태연기자 = 9일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위원장 인치견, 유영오·정도희·김은나·엄소영·이종담·김연응 의원)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산란계 살처분 현장인 풍세 보성단지(보성리 204)를 방문해, AI발생과 산란계 살처분 현황 등을 점검 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인치견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 근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AI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계속 애써 달라"고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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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견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 근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AI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계속 애써 달라"고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