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두 행정부시장,국립철도박물관 신청 부지 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6. 19(일) 19:34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광역시 송석두 행정부시장은 17일 대전역을 방문해 인근 국립철도박물관 신청 부지 현장을 점검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의 부지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송석두 부시장은 증기기관차, 트램 등 체험열차 운행을 위한 대전선 활용 등에 있어 유치 전략을 좀 더 세밀하게 다듬을 것을 주문하였으며 대전역 인근 신청 부지를 돌아보고 대전역에서 서대전역까지 대전선 시승 체험을 했다.
시 관계자는"내부 전략회의 등을 통해 대전시 입지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곧 있을 국토부의 현장실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정치권과도 협조하여 꼭 국립철도박물관을 대전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 도시재생과장의 부지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송석두 부시장은 증기기관차, 트램 등 체험열차 운행을 위한 대전선 활용 등에 있어 유치 전략을 좀 더 세밀하게 다듬을 것을 주문하였으며 대전역 인근 신청 부지를 돌아보고 대전역에서 서대전역까지 대전선 시승 체험을 했다.
시 관계자는"내부 전략회의 등을 통해 대전시 입지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곧 있을 국토부의 현장실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정치권과도 협조하여 꼭 국립철도박물관을 대전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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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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