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서, 갈마초등학교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5. 27(금) 16:38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27일 09:00~09:50, 대전갈마초등학교 강당에서 1학년 어린이 100명과 함께 경찰과 녹색어머니가 모여 특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했다.
첫 번째 미션은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두 번째 미션은 자전거도로를 피해서 안전하게 보행하기, 세 번째 미션은 복잡한 골목길을 걸을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구성하고 세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포돌이가 축하선물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교육을 진행한 박경주 경사(둔산서 교통안전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안전수칙을 알려주고, 어린이들도 즐거워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경찰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했다.
첫 번째 미션은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두 번째 미션은 자전거도로를 피해서 안전하게 보행하기, 세 번째 미션은 복잡한 골목길을 걸을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구성하고 세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포돌이가 축하선물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교육을 진행한 박경주 경사(둔산서 교통안전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안전수칙을 알려주고, 어린이들도 즐거워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경찰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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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