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가정폭력 등 4대악 예방을 위한 공원 순찰 실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5. 26(목) 15:35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최성환)는 26일일 11:30경부터 경찰관 15명이 '도시樂 데이' 공원 순찰을 실시했다.
중부서에서는 1부서 1공원 순찰을 목표로 경찰서 전 직원들이 점심시간 등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무과 15명의 경찰관들은 대전 중구 문창동 범골어린이공원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공원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또 현장에 있는 어르신들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전단지를 나눠주고,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112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조현철 경무과장은 "공원을 시민들의 쉼터로 돌려드리기 위해 1부서 1공원 순찰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경찰관들이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 없는 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할 예정"라고 말했다.
중부서에서는 1부서 1공원 순찰을 목표로 경찰서 전 직원들이 점심시간 등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무과 15명의 경찰관들은 대전 중구 문창동 범골어린이공원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공원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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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 있는 어르신들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전단지를 나눠주고,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112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조현철 경무과장은 "공원을 시민들의 쉼터로 돌려드리기 위해 1부서 1공원 순찰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경찰관들이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 없는 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할 예정"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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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