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 청소년의 달 학교폭력 근절 유공자 모범청소년 포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5. 25(수) 16:58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동기)는 25일 11:00 소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선도·보호활동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 및 모범청소년, 경찰관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포상 유공자는 대전산업정보고 교사 박상일(47세) 등 총 10명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비행청소년을 선도한 유공으로 지방청장 표창장 및 감사장등을 각각 수여했다.
이번 수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민.경 협력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유해환경 정화 등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한 대상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동기 서장은 "나라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돼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학교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포상 유공자는 대전산업정보고 교사 박상일(47세) 등 총 10명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비행청소년을 선도한 유공으로 지방청장 표창장 및 감사장등을 각각 수여했다.
이번 수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민.경 협력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유해환경 정화 등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한 대상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동기 서장은 "나라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돼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학교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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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