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 하람의 집 '방문 격려'
- 사랑의 봉사 성금 50만원 전달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5. 22(일) 18:03
[대전/ctn]정민준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흥용)은 20일 오전10시30분 회원 10여명과 함께 중증장애인요양시설 하람의 집(동구 신인동 소재·이성조 대표)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과 함께 매월 모은 사랑의 성금 전달식 외에 장애인 시설을 견학하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후 하반기에는 성금전달 외에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했다.
직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은 분기마다 1회씩 지역내 장애인시설과 복지원, 재활원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과 함께 매월 모은 사랑의 성금 전달식 외에 장애인 시설을 견학하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후 하반기에는 성금전달 외에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했다.
직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은 분기마다 1회씩 지역내 장애인시설과 복지원, 재활원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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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