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자연휴양림 5월 가정의 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허브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열어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5. 15(일) 16:52
[사회/ctn]정민준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오서산자연휴양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허브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기운 완연한 5월, 오서산휴양림은 이용객들에게 허브화분 만들기, 대나무 피리 만들기, 대숲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휴양림 내 자생하는 대나무 숲을 이용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이용객들에게 평소에 접하기 힘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는 화합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의 대표 산인 오서산에 둘러싸여 경관이 수려한데, 이용객들은 이곳의 숲길을 걷다보면 피톤치드로 샤워한 것과 같이 어느덧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배현주 팀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봄기운 완연한 5월, 오서산휴양림은 이용객들에게 허브화분 만들기, 대나무 피리 만들기, 대숲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휴양림 내 자생하는 대나무 숲을 이용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이용객들에게 평소에 접하기 힘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는 화합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의 대표 산인 오서산에 둘러싸여 경관이 수려한데, 이용객들은 이곳의 숲길을 걷다보면 피톤치드로 샤워한 것과 같이 어느덧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배현주 팀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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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