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면, 매달 친절공무원 선정
- 직원 친절 생활화, 2월 친절공무원 박덕근 주무관 선정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2. 28(일) 18:25
박덕규 장군면장이 친절 공무원으로 뽑힌 박덕근 주무관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세종/ctn]정민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면장 박덕규)이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매월 친절 공무원을 선정한다.
장군면은 올해 특수 시책으로 매월 친절 공무원을 선정, 최고의 친절로써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친절공무원 선정은 매달 이장회의 때 비밀투표에 의해 선정되며, 해당 공무원에게는 면에서 시상 및 부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23일 열린 장군면 이장회의에서 첫 주인공으로 박덕근 주무관이 친절공무원으로 뽑혔다.
박 주무관은 토목직 공무원으로 각종 숙원사업은 물론, 불법 광고물 정비 등 각종 개발현장의 크고 작은 민원을 처리하느라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장군면사무소는 올해 개인과 직장이 함께 발전하는 일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친절운동 외에 아름다운 글을 사무실에 게시하고, 공무원증 상시 패용, 문화회식 등도 추진하고 있다.
장군면은 올해 특수 시책으로 매월 친절 공무원을 선정, 최고의 친절로써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친절공무원 선정은 매달 이장회의 때 비밀투표에 의해 선정되며, 해당 공무원에게는 면에서 시상 및 부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23일 열린 장군면 이장회의에서 첫 주인공으로 박덕근 주무관이 친절공무원으로 뽑혔다.
박 주무관은 토목직 공무원으로 각종 숙원사업은 물론, 불법 광고물 정비 등 각종 개발현장의 크고 작은 민원을 처리하느라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장군면사무소는 올해 개인과 직장이 함께 발전하는 일하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친절운동 외에 아름다운 글을 사무실에 게시하고, 공무원증 상시 패용, 문화회식 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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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