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ctn]정민준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는 1월2일부터 1월 22일까지 11일간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90여가지의 선물세트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예약판매는 지하2층 식품관에 각 상품군별로 선물세트 코너를 구성하여 최대 1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대표상품으로는 정육(한우제안세트 26만1000원, 강진맥우 설악호 17만1000원), 청과(유기농배 세트 18만원, 유명산지혼합과일세트 10만8000원), 굴비(영광굴비5호세트 16만원), 야채(명품수삼세트 32만원, 더덕 특품세트 12만원) 등 최대 10%~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견과류(프리미엄건과세트 8만1000원), 고메이 494 유기농 오곡세트 7만7000원, 고메이494 저온 숙성김 죽호 4만원, 공산품(LG 아름다운 2호 5만원) 등 다양한 상품들을 부문별로 구성해 설날 분위기를 연출하고 각 품목별마다 주력 상품인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10%~50% 할인혜택으로 설 맞이 고객모시기에 나선다.

이와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 선물세트도 만나 볼 수 있다. 태안 송화염 선물세트 3만6000원, 금산 금흑정세트 3호 14만2200원, 청양 미녀와 기름세트 5만4000원 등 충남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시 30·60·100·200·300·500·1,000만원이상 금액대별 5% 갤러리아상품권을 지하2층 식품관 안내데스크에서 1월2일~1월21일까지 증정한다.

배달서비스는 5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 무료로 이뤄지며 지하2층 식품관 배달 접수처에서 시내지역은 1월22일-2월4일 오후3시까지, 시외지역은 1월22- 2월3일, 오후 3시까지 각각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