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범죄예방법
가금현 기자입력 : 2015. 11. 25(수) 09:51
[기고/김택용 경사 = 서산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영국속담에 「1온스의 예방이 1파운드의 치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는 범죄예방정책과 활동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회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는데 범죄예방은 경찰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범죄예방법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집을 비울 때에는 창문, 출입문은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우유 투입구를 잘 막아하며 외출시 전등을 켜두어야 한다.
둘째 : 택배기사, 가스검침원, 우유값 받으러 온 배달원을 가장한 강도에 주의해야 한다.
셋째 : 버스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운집시설 이용 시 한눈을 팔지 말고 핸드백 등은 앞쪽으로 하는 등 소매치기에 유의한다.
넷째 : 은행에서 현금을 다액 인출 후 노상에서 주위를 살피는 등 날치기에 유의한다.
다섯째 : 과다노출은 성범죄의 표적될 수 있으니 너무 심한 노출은 자제하고 밤늦은 시간에 여자 혼자 외출은 삼가며 귀가 시 밝은 곳을 이용합니다.
여섯째 : 수확철 농·축산물을 야간에 도로나 공터에 방치하지 말아야하고, 창고에 경보시설을 설치하며 외부 차량은 반드시 차량번호를 적어두는 습관을 갖는다.
범죄예방은 경찰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정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는 경찰만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협력치안이 이루어진 사회일 것이다. 그 출발점은 시민 개개인의 범죄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부터 것이다.
이는 범죄예방정책과 활동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회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는데 범죄예방은 경찰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범죄예방법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집을 비울 때에는 창문, 출입문은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우유 투입구를 잘 막아하며 외출시 전등을 켜두어야 한다.
둘째 : 택배기사, 가스검침원, 우유값 받으러 온 배달원을 가장한 강도에 주의해야 한다.
셋째 : 버스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운집시설 이용 시 한눈을 팔지 말고 핸드백 등은 앞쪽으로 하는 등 소매치기에 유의한다.
넷째 : 은행에서 현금을 다액 인출 후 노상에서 주위를 살피는 등 날치기에 유의한다.
다섯째 : 과다노출은 성범죄의 표적될 수 있으니 너무 심한 노출은 자제하고 밤늦은 시간에 여자 혼자 외출은 삼가며 귀가 시 밝은 곳을 이용합니다.
여섯째 : 수확철 농·축산물을 야간에 도로나 공터에 방치하지 말아야하고, 창고에 경보시설을 설치하며 외부 차량은 반드시 차량번호를 적어두는 습관을 갖는다.
범죄예방은 경찰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정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는 경찰만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협력치안이 이루어진 사회일 것이다. 그 출발점은 시민 개개인의 범죄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부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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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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