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시 홍보에 앞장
- 유기준의장, 아산은 설명할게 너무 많은 도시
- 부천시 시장, 의장 등 온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벤치마킹 방문
- 부천시 시장, 의장 등 온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벤치마킹 방문
한성진 기자입력 : 2015. 11. 16(월) 05:44
[아산/ctn]한성진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지난 13일 아산시로 벤치마킹 방문한 부천시 김만수 시장 등 20명과 부천시의회 김문호 의장 등 6명이 원활한 벤치마킹이 되도록 협조와 아산시 홍보에 앞장섰다.
유기준 의장은 접견장에서 "아산은 무한한 볼거리가 많은 도시로 아산의 정취를 많이 느끼고 가시길 바라며 아산시는 자랑할게 너무 많아 설명할 것이 너무 많다"고 했다.
김만수 시장은 "아산시와의 우호협력 교류에 고민하게 됐다", 김문호 의장은 "어릴 때 아산을 방문했었다. 아산시의회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했다.
부천시의 벤치마킹은 아산시 온천천생태복원사업이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해 부천시에 접목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우중에도 사업 시작점인 온양관광호텔 옆 생태연못에서 아산시관계자의 브리핑을 받은 후, 실개천·만남의광장·경관폭포·터널분수 등을 견학했다.
유기준 의장은 접견장에서 "아산은 무한한 볼거리가 많은 도시로 아산의 정취를 많이 느끼고 가시길 바라며 아산시는 자랑할게 너무 많아 설명할 것이 너무 많다"고 했다.
김만수 시장은 "아산시와의 우호협력 교류에 고민하게 됐다", 김문호 의장은 "어릴 때 아산을 방문했었다. 아산시의회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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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벤치마킹은 아산시 온천천생태복원사업이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해 부천시에 접목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우중에도 사업 시작점인 온양관광호텔 옆 생태연못에서 아산시관계자의 브리핑을 받은 후, 실개천·만남의광장·경관폭포·터널분수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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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