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점검 및 캠페인
- 제23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정지철 기자입력 : 2015. 07. 07(화) 10:55
[논산/ctn] 정지철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6일 안산보유원지 등 2개 유원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23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안전관리자문단(단장 윤석권), 공무원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험표지판·구명조끼·구명환·수영금지 표시줄 등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원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홍보 리플렛, 썬캡을 배부하며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요원 및 자원봉사단체의 지속적인 순찰활동 등을 전개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3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안전관리자문단(단장 윤석권), 공무원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험표지판·구명조끼·구명환·수영금지 표시줄 등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원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홍보 리플렛, 썬캡을 배부하며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요원 및 자원봉사단체의 지속적인 순찰활동 등을 전개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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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