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14년 교양영어 우수 스터디그룹 시상식' 가져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12. 13(토) 13:10
[사회/ctn]정민준 기자 = 목원대(총장 박노권) 교양교육원(원장 여상수)은 12일 오후 2시 인문대학 228호에서 '2014년 2학기 교양영어 우수 그룹스터디 시상식'을 가졌다.
'2014년 2학기 교양영어 그룹스터디'는 교육부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의 일환으로, 학과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이 타인과 소통, 협력하며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스터디 활동이다.
이번 학기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이 기존의 영어수업(2시간)을 마친 후 5인 1조로 스터디그룹을 조직해 도서관 2층 지정 열람실에서 매주 단어 및 주어진 영어학습 과제를 공부한 후 학습내용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학기 동안 평가된 그룹스터디 활동을 평가해 선발된 우수 그룹 총 10팀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양교육원 여상수 원장은 "ACE사업을 통해 그룹스터디 활동과 같이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2학기 교양영어 그룹스터디'는 교육부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의 일환으로, 학과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이 타인과 소통, 협력하며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스터디 활동이다.
이번 학기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이 기존의 영어수업(2시간)을 마친 후 5인 1조로 스터디그룹을 조직해 도서관 2층 지정 열람실에서 매주 단어 및 주어진 영어학습 과제를 공부한 후 학습내용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학기 동안 평가된 그룹스터디 활동을 평가해 선발된 우수 그룹 총 10팀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양교육원 여상수 원장은 "ACE사업을 통해 그룹스터디 활동과 같이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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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