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예천초,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최다득점왕과 준우승을 차지했어요!
가금현 기자입력 : 2014. 10. 13(월) 10:00

[교육/ctn] 가금현 기자 = 서산예천초(김지연 교장)는 지난 12일, 제13회 서산생활체육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b조에 속한 서산예천초는 예선전에서 언암초를 6-0으로 꺾고, 서령초와 1-1로 비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준결승에서 서산동문초를 만나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안타깝게도 결승에서 서림초에게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6학년 박진우 학생은 5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외에도 6학년 남재용·최우현 학생등이 이어 득점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연 교장은 "6학년 학생들이 학교대표로 참석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인 본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신장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b조에 속한 서산예천초는 예선전에서 언암초를 6-0으로 꺾고, 서령초와 1-1로 비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준결승에서 서산동문초를 만나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안타깝게도 결승에서 서림초에게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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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박진우 학생은 5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외에도 6학년 남재용·최우현 학생등이 이어 득점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연 교장은 "6학년 학생들이 학교대표로 참석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인 본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신장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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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