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제1차 정례회'상임위원회별 안건 처리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9. 22(월) 06:07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 사진)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제21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처리했다.
시장이 제출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총 규모가 9,944억 9,800만원으로, 이중 세입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은 의정비 설문조사 용역, 균형집행 우수부서 포상금, 화분병원 온실 증축공사비 등 3,000만원을 삭감하여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하였으며 그 외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총 규모가 1조 2,063억 3,143만원으로 원안대로 가결됐고 특별회계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도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총 규모가 6,166억 1,011만원으로, 이중 세입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은 엑스포 재창조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사업비 15억 7,800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으며 그 외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총 규모가 9,944억 9,800만원으로, 이중 세입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은 의정비 설문조사 용역, 균형집행 우수부서 포상금, 화분병원 온실 증축공사비 등 3,000만원을 삭감하여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하였으며 그 외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총 규모가 1조 2,063억 3,143만원으로 원안대로 가결됐고 특별회계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도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총 규모가 6,166억 1,011만원으로, 이중 세입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은 엑스포 재창조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사업비 15억 7,800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으며 그 외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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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