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ctn]하이트진로(특판대전지점장 방상복)는 5일 한밭대학교에서 펼쳐진 제19회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축구대회 개막식에서 공식후원사로서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금 5백만원과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2014올뉴하이트맥주와 참이슬을 전달했다.

대전시티즌의 2대주주이기도한 하이트진로는 대전의 축구특별시부활과 축구분야 발전을 위해 스포츠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통해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 하겠다'는 기업의 윤리철학을 실천해 나감으로 해서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지금 이 시간에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새로운생활문화를 창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문화 및 스포츠 지원사업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이트진로의 노력은 이어질 것이다.

또한 공공기관축구연합회(회장 김의수)에서는 하이트진로의 대전시 축구발전과 수년간 이어온 공공기관축구대회의 후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하이트진로㈜ 방상복 특판대전지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