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ctn]갤러리아타임월드 (점장 오일균)는 여름상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특가전 및 이월상품전을 진행하고 이와 더불어 상품권 증정, 6개월 무이자도 함께 진행해 알뜰 쇼핑을 제안한다.

1층 랜드마크에서는 여름 슈즈 대전이 열린다. 탠디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화 6만9000원, 8만9000원, 남성화 10만8000원에 판매된다. 3층 행사장에서는 여성의류 브랜드 고세, 수미수미, 쉬즈미스, 아이잗바바, 에스티브 브랜드가 참여해 초여름 패션 제안전을 진행하고, 5층 숙녀정장 매장에서는 우바, 조순희, 에스깔리에 브랜드에서 블라우스 8만9000원~14만원, 재킷 3만원~27만4000원, 티셔츠 2만~5만원대에 판매된다.

또한 '미스지' 특집전도 5/12-5/15까지 열려 블라우스 20만원`50만원, 원피스 60만원~80만원대에 판매된다.

2층에서는 명품 의류 핸드백 이월상품전이 열린다. 에스까다 이월상품전을 통해 원피스23만5000원~121만원, 재킷 24만원~87만원, 바지 22만원~37만6000원에 판매되고, '비이커, 레그앤본' 이월상품전 진행으로 티셔츠, 원피스, 청바지 등 다양한 명품의류를 5/8-5/11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오일릴리, 제롬드레이퓌스 브랜드에서는 30% 시즌오프 행사가 진행된다.

7층 행사장에서 핑 골프웨어 특집전이 열리고, 8층 행사장에서는 라푸마, 블랙야크, 밀레, 네파,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웃도어 대전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