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ctn]갤러리아타임월드 (점장 오일균)는 오는 21일까지 봄세일이 진행되는 가운데 층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고객맞이에 나선다.

1층 랜드마크 행사장에서는 봄 산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봄봄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경량 바람막이 9만9000원, 바지 9만6000원~14만5500원, 밀레 티셔츠 4만9000원~7만3500원, 컬럼비아 바람막이 5만8800원~20만8600원, 마운틴하드웨어 티셔츠 3만2500원~6만3000원, 디스커버리 재킷 7만원~27만9000원, 네파 바지 9만7300원~11만1300원에 16일까지 진행된다.

7층 행사장에서는 진페스티벌 행사가 펼쳐진다. 버커루진, 플랙진, CK진, 게스, 리바이스, 디젤, A/X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2만원대~30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으며, 5층행사장에서는 나이키키즈 이월특집전 진행으로 운동화 2만1200원~6만4400원, 티셔츠 1만5000원~1만9500원에 판매되며, ASK 주니어 이월 특집전도 함께 열린다.

10층 행사장에서는 침구, 소품 브랜드에서 봄맞이 창고 대공개 행사가 진행된다. 벽창호, 아이리스, 닥스, 세사, 까르마 브랜드 50%, 크레이브, 샌더스 브랜드 3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지하2층 행사장에서는 주방식기 특가전이 열려 르크루제, WMF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3층 행사장에서는 캐릭터 봄 이월 상품전이 데코, 모조에스핀, 봄빅스엠무어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CC콜렉트, 블루페페 봄 특집전은 4층 행사장에서, 아다바트 골프웨어 특집전은 7층 행사장, 스포츠 봄 이월상품 특집전은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퀵실버, 헤드, 휠라, 르꼬끄스포르티브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8층 행사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