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시연회
- 버튼 하나로 음식물 제로 -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3. 05(수) 01:07
[대전/ctn]유성구는 4일 덕명동하우스토리 아파트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하우스토리 대표, (주)한썸, 한라OMS(주)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시범사업의 성공 추진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달 체결한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시범사업으로 아파트 단지내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현재 3곳의 공동주택에 오는 8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달 체결한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시범사업으로 아파트 단지내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현재 3곳의 공동주택에 오는 8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