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대학 김근식교수 산학협력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10. 25(금) 00:24
[보령/ctn]아주자동차대학 LINC사업단 김근식단장이 10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산학협력엑스포 개막식’에서 ‘2013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근식단장은 2009년 7월부터 교육부 지원 “산중사업”과 “LINC사업(선도형)”의 사업단장을 수행하면서 서해안 자동차산업벨트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업체들과 산학협력협의체의 구성 및 가족회사 체제 구축을 통해 가족회사에 필요한 애로기술지원 및 전문기술인력양성 체제를 확립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통해 산중사업 최종평가 및 산업체만족도 평가에서 “우수대학”, LINC사업 전년도 평가에서 “매우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지대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김단장은 2008년 7월부터 3년간 지경부지원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의 참여기관 사업책임자로 자동차부품업체의 재직자 직무양성교육운영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산업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김단장은 “아주자동차대학이 자동차부품산업에 필요한 기술지도,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는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서해안 자동차 산업벨트의 거점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심혈을 기우리겠다고”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주최하는 ‘2013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김근식단장은 2009년 7월부터 교육부 지원 “산중사업”과 “LINC사업(선도형)”의 사업단장을 수행하면서 서해안 자동차산업벨트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업체들과 산학협력협의체의 구성 및 가족회사 체제 구축을 통해 가족회사에 필요한 애로기술지원 및 전문기술인력양성 체제를 확립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통해 산중사업 최종평가 및 산업체만족도 평가에서 “우수대학”, LINC사업 전년도 평가에서 “매우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지대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김단장은 2008년 7월부터 3년간 지경부지원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의 참여기관 사업책임자로 자동차부품업체의 재직자 직무양성교육운영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산업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김단장은 “아주자동차대학이 자동차부품산업에 필요한 기술지도,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는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서해안 자동차 산업벨트의 거점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심혈을 기우리겠다고”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주최하는 ‘2013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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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