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학생들 안전한 먹거리 걱정 뚝
이재필 기자입력 : 2013. 05. 22(수) 16:29
윤종오 태안교육장은 지난 21일 불시에 백화초등학교 급식실을 방문하고 급식환경을 점검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발로 뛰었다.
[태안/ctn]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윤종오)은 교육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관내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고 급식 점검 등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근 학교급식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나트륨 저감화, 아침밥 먹기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학교급식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학교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급식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1일 윤종오 교육장은 백화초를 불시에 방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급식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학교급식 사고에 특별히 대비할 것을 부탁하며, 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학교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이날 윤 교육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짐에 따라 학교급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교급식의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성이 담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학교급식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나트륨 저감화, 아침밥 먹기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학교급식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학교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급식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1일 윤종오 교육장은 백화초를 불시에 방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급식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학교급식 사고에 특별히 대비할 것을 부탁하며, 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학교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이날 윤 교육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짐에 따라 학교급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교급식의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성이 담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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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