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바다의 날' 맞아 소상공인 교육실시
이재필 기자입력 : 2013. 04. 20(토) 19:34
[태안/ctn]충남 태안군은 '제18회 바다의 날 정부행사'를 앞두고 지난 17일 만리포 정보화마을 교육장에서 행사장 주변 상인 40명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근절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국소상공인협업화 컨설팅 조병무 지원단장을 초빙해 '고객이 성공해야 지역이 산다'라는 주제로 부당요금근절, 고객만족기법 등 친절한 손님맞이에 대해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 정부행사를 앞두고, 주변 상인의 의식개혁 및 친절서비스정신 함양을 통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태안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도모코자 한다"며"지속적으로 부당요금 근절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전국소상공인협업화 컨설팅 조병무 지원단장을 초빙해 '고객이 성공해야 지역이 산다'라는 주제로 부당요금근절, 고객만족기법 등 친절한 손님맞이에 대해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 정부행사를 앞두고, 주변 상인의 의식개혁 및 친절서비스정신 함양을 통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태안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도모코자 한다"며"지속적으로 부당요금 근절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