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현장점검 '이상무'
정종일 기자입력 : 2012. 12. 02(일) 18:42
▲이충재(좌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단계 2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세종/ctn] 행복도시건설청 이충재 차장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단계 2구역 사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3일부터 업무가 시작될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을 중심으로 이전 공무원들이 사용할 편의시설에 대해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한편, 2일 오후 1시 이사차량 200여 대 중 158대가 도착했으며, 1061명의 공무원이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3일부터 업무가 시작될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을 중심으로 이전 공무원들이 사용할 편의시설에 대해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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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 오후 1시 이사차량 200여 대 중 158대가 도착했으며, 1061명의 공무원이 이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