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아산시 태풍피해지역 주민돕기성금 2천만원 쾌척
김동식 기자입력 : 2012. 09. 26(수) 14:14
[아산/ctn]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공장장 임태순)은 지난 25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제15호 볼라벤 태풍피해 지역주민 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온정의 손길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인주지역 이웃들을 위한 행사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원봉사 활동과 지원이 활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연말 성금을 지속적인 기부해 희망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식 기자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온정의 손길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인주지역 이웃들을 위한 행사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원봉사 활동과 지원이 활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연말 성금을 지속적인 기부해 희망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식 기자ctn@ct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