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타액(침) 방지 착용 의무화
임종복 기자입력 : 2011. 11. 26(토) 11:10
대형마트 등 의 식품 시식코너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말할 때 튀어나오는 타액(침)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한 아크릴 등으로 된 입 가리개를 착용한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실제로 타액(침) 방지 입 가리개를 꼭 착용해야 할 사람들이 더 있다.
음식을 만드는 요식업소 등의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중 일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음식을 만들며 대화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이때 입에서 튀어나오는 타액(침)은 고스란히 음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또 주방에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일명 홀써빙, 이분들 역시 입 가리개를 하지 않고 말을 하며 음식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게된다.
한 시민은 식당을 찿았는데 음식 조리하는 소리로 시끄러워 주방과 써빙간 의 "큰소리로 대화를 하면서 음식을 가져다 주는데 비위생적인 생각에 불쾌 했다"며, "안먹을 수도 없고, 난처했다"고 말하고, 시민 보건위생 차원에서 조례로 제정해 요식업 종사자등은 타액방지 입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 하는 행정력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타액(침) 방지 입 가리개를 꼭 착용해야 할 사람들이 더 있다.
음식을 만드는 요식업소 등의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중 일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음식을 만들며 대화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이때 입에서 튀어나오는 타액(침)은 고스란히 음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또 주방에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일명 홀써빙, 이분들 역시 입 가리개를 하지 않고 말을 하며 음식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게된다.
한 시민은 식당을 찿았는데 음식 조리하는 소리로 시끄러워 주방과 써빙간 의 "큰소리로 대화를 하면서 음식을 가져다 주는데 비위생적인 생각에 불쾌 했다"며, "안먹을 수도 없고, 난처했다"고 말하고, 시민 보건위생 차원에서 조례로 제정해 요식업 종사자등은 타액방지 입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 하는 행정력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