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택시" 차털이 조심하세요
정종일 기자입력 : 2011. 08. 19(금) 01:41
[천안/ctn]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영업용 택시기사가 시동을 켜 놓은 상태로 자리를 비운 사이 조수석 문을 열고 차량 내에 있던 현금 13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모씨(천안시 동남구,43,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8월10일 오후2시10분경 천안시 동남구 소재 노상에서 ○○운수 영업용 택시의 기사인 피해자 K(천안시 동남구,52세,남)가 시동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운 사이 조수석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1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8월10일 오후2시10분경 천안시 동남구 소재 노상에서 ○○운수 영업용 택시의 기사인 피해자 K(천안시 동남구,52세,남)가 시동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운 사이 조수석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1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