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직장동료가 절도
정종일 기자입력 : 2011. 08. 19(금) 01:33
[아산/ctn] 충남 아산 경찰서는 직장 동료들의 현금52만원을 절취 후 도피하면서 식당 종업원으로 위장취업 수금한 식대 43만원을 횡령한 피의자 P(경기도 평택시,22세,남) 검거 했다.
피의자 P씨는 지난 30일 오후 9시06분경 아산시에 있는 A아파트 B동 에서 회사 동료인 피해자 J(충넘 서천군,45,남)씨 등 4명 소유 가방에서 현금 52만원을 절취 도주한 후, 지난7월 2일 평택시에 있는 중화요리식당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3회에 걸쳐 식대 43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
피의자 P씨는 지난 30일 오후 9시06분경 아산시에 있는 A아파트 B동 에서 회사 동료인 피해자 J(충넘 서천군,45,남)씨 등 4명 소유 가방에서 현금 52만원을 절취 도주한 후, 지난7월 2일 평택시에 있는 중화요리식당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3회에 걸쳐 식대 43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