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지회 사랑의 감자 수확
이재필 기자입력 : 2011. 07. 07(목) 16:20
<사진태안군청제공> 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6일 회원들이 신장리 일대 2000여평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태안/ctn] 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34명의 회원들이 모여 휴경지경작 사업으로 신장리 일대 2000여평에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이 수확한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은 연말 불이이웃,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