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상습 상가털이 잡혔다.
가금현 기자입력 : 2011. 06. 23(목) 08:43
[서산/ctn] 서산경찰서는 심야시간에 불이 꺼진 상가의 강화유리 출입문을 해머로 깨고 침입, 17회에 걸쳐 1,600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모등 2명은 지난달 13일 새벽 3시50분경 서산시 해미면 소재 모 마트에서 강화유리 출입문을 해머로 깨뜨리고 침입, 금고 안에 있는
현금 141만원과 담배 100보루를 절취하는 등 지난 12일 사이 슈퍼·약국·낚시점 등에서 위와 같은 수법으로 17회에 걸쳐 1,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이에 경찰은 현장주변 CCTV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 착의상태를 확인, 3주간 발생시간대에 현장주변 잠복 중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는 용의자들을 발견해 미행 한 뒤 이들이 이용한 PC방에서 접속한 IP로 인적사항 확인 후 체포영장 발부받아 순차 검거했다.
피의자 A모등 2명은 지난달 13일 새벽 3시50분경 서산시 해미면 소재 모 마트에서 강화유리 출입문을 해머로 깨뜨리고 침입, 금고 안에 있는
현금 141만원과 담배 100보루를 절취하는 등 지난 12일 사이 슈퍼·약국·낚시점 등에서 위와 같은 수법으로 17회에 걸쳐 1,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이에 경찰은 현장주변 CCTV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 착의상태를 확인, 3주간 발생시간대에 현장주변 잠복 중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는 용의자들을 발견해 미행 한 뒤 이들이 이용한 PC방에서 접속한 IP로 인적사항 확인 후 체포영장 발부받아 순차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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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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