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절도 피의자 검거
가금현 기자입력 : 2011. 06. 15(수) 08:12
[천안/ctn] 천안서북경찰서는 친구집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모(28, 여)는 피해자 B모(28, 여)와 고등학교 동창이며 어린이집 교사로 지난 11일 오후 12시경 천안시 서북구 피해자의 주거지 내에서 집 구경을 하던 중 다용도실 서랍 위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가방 안에서 현금 105만원을 발견하고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경위 조사 중 피의자 외 다녀간 사람이 없다고 진술, 피의자 출석 요구해 추궁 범행을 시인, 불구속 수사중이다.
피의자 A모(28, 여)는 피해자 B모(28, 여)와 고등학교 동창이며 어린이집 교사로 지난 11일 오후 12시경 천안시 서북구 피해자의 주거지 내에서 집 구경을 하던 중 다용도실 서랍 위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가방 안에서 현금 105만원을 발견하고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경위 조사 중 피의자 외 다녀간 사람이 없다고 진술, 피의자 출석 요구해 추궁 범행을 시인, 불구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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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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