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배려속에 하나되는 보령화력
한가족 어울림 한마당 춘계체육대회
임종복 기자입력 : 2011. 06. 02(목) 21:37
[보령/ctn]임종복기자=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본부장 안경재)와 민노총발전노조 중부발전 보령화력지부(지부장 이희복)가 공동주최한 한가족 어울림 한마당 춘계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체육행사는 화합의 무대로 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이다.
안경재 본부장은 "보령화력본부 직원과 가족만이 연례행사로 치러오던 가족동반 춘계체육 화합행사를 금년부터는 중부발전 보령화력내 협력업체 직원,가족까지 더불어 노.사 간, 하도급업체 간의 광범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민노총발전노조 중부발전 보령화력지부 이희복 노동조합장과의 뜻이 일치했고 함께 기획했기 때문에 이뤄진 성공적인 행사"라고 말했다.
또 이희복 위원장은 "앞에 놓인 맛있는 음식처럼 우리 모두 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자"고 했다.
이날 체육행사는 화합의 무대로 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이다.
안경재 본부장은 "보령화력본부 직원과 가족만이 연례행사로 치러오던 가족동반 춘계체육 화합행사를 금년부터는 중부발전 보령화력내 협력업체 직원,가족까지 더불어 노.사 간, 하도급업체 간의 광범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민노총발전노조 중부발전 보령화력지부 이희복 노동조합장과의 뜻이 일치했고 함께 기획했기 때문에 이뤄진 성공적인 행사"라고 말했다.
또 이희복 위원장은 "앞에 놓인 맛있는 음식처럼 우리 모두 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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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