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드시 이뤄내겠다”…금산군 현안 해결도 약속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11. 04(화) 20:54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군 다락원을 방문해 민선 8기 4년차 시군 방문 언론인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정민준 기자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 금산군을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민선 8기 4년차를 맞은 김 지사는 이날 금산군 다락원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금산 발전 방향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김 지사는 “금산은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군의 부담은 충남도가 함께 덜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의 지역 현안으로 지적된 생활체육 활성화, 충남 남부출장소 효율화, 약초·인삼 산업 지원 등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그는 “생활체육 전국대회나 복싱대회 등으로 외부 유입 인구가 늘면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금산군이 요청하면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산은 인삼과 약초 산업을 중심으로 화장품·건강식품 등으로 산업을 다각화해야 한다”며 “도와 함께 해외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주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통합 토론 세미나를 통해 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각 시군 공청회도 마쳤고, 민관 추진협의체를 1년 가까이 운영하며 국회에 법안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대전을 중심으로 금산·계룡·공주·논산 등이 함께 발전할 수 있고, 천안·아산·당진 등은 또 다른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행정을 잘게 나누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통합은 충남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대전·충남 통합 불발 시 금산의 대전 단독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안 됐다는 가정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연말까지,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일각에서의 신중론에 대해서는 “확실한 반대도, 명확한 찬성도 없이 모호한 태도를 보인다”며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저나 대전시장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행정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그는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도정의 연속성과 통합의 비전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금산은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군의 부담은 충남도가 함께 덜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의 지역 현안으로 지적된 생활체육 활성화, 충남 남부출장소 효율화, 약초·인삼 산업 지원 등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그는 “생활체육 전국대회나 복싱대회 등으로 외부 유입 인구가 늘면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금산군이 요청하면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산은 인삼과 약초 산업을 중심으로 화장품·건강식품 등으로 산업을 다각화해야 한다”며 “도와 함께 해외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주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통합 토론 세미나를 통해 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각 시군 공청회도 마쳤고, 민관 추진협의체를 1년 가까이 운영하며 국회에 법안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대전을 중심으로 금산·계룡·공주·논산 등이 함께 발전할 수 있고, 천안·아산·당진 등은 또 다른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행정을 잘게 나누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통합은 충남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대전·충남 통합 불발 시 금산의 대전 단독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안 됐다는 가정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연말까지,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일각에서의 신중론에 대해서는 “확실한 반대도, 명확한 찬성도 없이 모호한 태도를 보인다”며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저나 대전시장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행정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그는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도정의 연속성과 통합의 비전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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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