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 영어로 즐기고 배우는 '삼성 영어 잔치' 개최
이병종 기자입력 : 2025. 10. 30(목) 10:43
삼성초등학교 삼성 영어 잔치/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교육/CTN]이병종 기자 = 삼성초(교장 김경영)는 10월 30일(목)부터 12월 중순까지 영어 체험실에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행사를 위해 '삼성 영어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권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교생이 참여해 영어로 놀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어 잔치는 △할로윈 영어 체험행사(Halloween English Day), 추수감사절 영어 행사(Thanksgiving Event), △Voca King 대회, △English Honor Student 선발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할로윈 영어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분장해 '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예요)'이라는 영어 표현을 사용하며 영어로 미션을 수행한다.
추수감사절 체험에서는 Thanksgiving Day의 의미를 배우고 영어로 감사 카드를 작성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Voca King 대회에서는 학년별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력을 겨루며 영어 단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English Honor Student'선발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감과 자부심을 얻으며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초 김경영 교장은 "영어를 단순히 교과목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영어 잔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권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교생이 참여해 영어로 놀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어 잔치는 △할로윈 영어 체험행사(Halloween English Day), 추수감사절 영어 행사(Thanksgiving Event), △Voca King 대회, △English Honor Student 선발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할로윈 영어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분장해 '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예요)'이라는 영어 표현을 사용하며 영어로 미션을 수행한다.
추수감사절 체험에서는 Thanksgiving Day의 의미를 배우고 영어로 감사 카드를 작성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Voca King 대회에서는 학년별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력을 겨루며 영어 단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English Honor Student'선발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감과 자부심을 얻으며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초 김경영 교장은 "영어를 단순히 교과목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영어 잔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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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