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임설규 덕산119안전센터장 명예로운 명예로운 퇴임
최용관 기자입력 : 2025. 08. 29(금) 12:57
임설규센터장님 퇴임식/사진제공=예산소방서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는 29일 임설규 덕산119안전센터장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96년 소방에 입사한 임설규 센터장은 약 28년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소방행정과 안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귀감을 보였다.
퇴임식에서는 임설규 센터장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 및 꽃다발 전달이 이어졌으며, 동료들과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설규 센터장은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해 준 동료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그 동안 함께했던 동료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전영수 소방서장은 "임설규 센터장의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소방가족으로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1996년 소방에 입사한 임설규 센터장은 약 28년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소방행정과 안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귀감을 보였다.
퇴임식에서는 임설규 센터장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 및 꽃다발 전달이 이어졌으며, 동료들과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설규 센터장은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해 준 동료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그 동안 함께했던 동료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전영수 소방서장은 "임설규 센터장의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소방가족으로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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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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