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늘봄전담인력 연수
- 꽃과 향기로 마음을 치유해 늘봄학교 민원 대응 역량 강화
한성진 기자입력 : 2025. 08. 11(월) 18:35
2025학년도 늘봄전담인력 연수 / 홍성교육지원청 제공
[교육/CTN]한성진 기자 =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8일 오후 1시, 아트숲힐링 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늘봄전담인력 연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인력인 전담인력의 민원 대응 역량과 마음 관리를 지원하여 업무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 4명과 늘봄실무사 9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늘봄학교 배움자리(총론·Q&A, 위법행위·반복민원 대응 방안) ▲마음 꽃 치유(생화·라벤더 향 테라피)로 구성돼, 실질적인 민원 대응 방법과 심리 안정을 함께 다뤘다.
한 참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의 민원 고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광섭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대면하는 민감한 업무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충남형 늘봄학교의 방향과 적법한 민원 처리 절차를 숙지해 민원 만족도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인력인 전담인력의 민원 대응 역량과 마음 관리를 지원하여 업무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 4명과 늘봄실무사 9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늘봄학교 배움자리(총론·Q&A, 위법행위·반복민원 대응 방안) ▲마음 꽃 치유(생화·라벤더 향 테라피)로 구성돼, 실질적인 민원 대응 방법과 심리 안정을 함께 다뤘다.
한 참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의 민원 고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광섭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대면하는 민감한 업무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충남형 늘봄학교의 방향과 적법한 민원 처리 절차를 숙지해 민원 만족도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