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든 2시간대" 행복도시, CTX·광역BRT 연계 입체 교통망 구축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에 맞춰 전국적 교통수요 선제 대응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04. 28(월) 14:17

행복도시 방사·순환형 도로망 개념도 ⓒ행복청
[세종/CTN]정민준 기자ㅣ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 이하 행복청)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급변하는 치안·행정 환경에 발맞춰 행복도시 광역교통망의 '판'을 새로 짠다.
방사형 도로망서 '순환·격자형'으로 체질 개선… 2차 외곽순환도로 구축 검토
행복청은 2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2025년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제4차 변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의 방사형 교통 체계를 순환·격자형으로 재구성하여 교통 혼잡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행복청은 현재까지 오송KTX역, 정안IC 등을 연결하는 12개 노선을 개통 완료했으며, 현재 행복도시~공주3구간과 회덕IC 연결도로 등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향후 국회 세종시대 등 대규모 교통 수요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세종 및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연계한 '행복도시 2차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을 본격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도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첫마을IC' 설치와 인근 지자체의 요청 사업도 종합적으로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CTX·광역BRT 연계로 입체적 대중교통망 완성… 연말까지 변경안 마련
도로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철도와 대중교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책도 추진된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도입과 광역BRT 노선 확대를 반영하여,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공동생활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역BRT 연계 노선 추가와 광역환승센터 신설 방안도 적극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달 초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최종 변경안을 마련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겠다"며 "실질적인 '행정 수도권' 형성을 위해 광역도로와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사형 도로망서 '순환·격자형'으로 체질 개선… 2차 외곽순환도로 구축 검토
행복청은 2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2025년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제4차 변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의 방사형 교통 체계를 순환·격자형으로 재구성하여 교통 혼잡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행복청은 현재까지 오송KTX역, 정안IC 등을 연결하는 12개 노선을 개통 완료했으며, 현재 행복도시~공주3구간과 회덕IC 연결도로 등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향후 국회 세종시대 등 대규모 교통 수요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세종 및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연계한 '행복도시 2차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을 본격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도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첫마을IC' 설치와 인근 지자체의 요청 사업도 종합적으로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CTX·광역BRT 연계로 입체적 대중교통망 완성… 연말까지 변경안 마련
도로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철도와 대중교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책도 추진된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도입과 광역BRT 노선 확대를 반영하여,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공동생활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역BRT 연계 노선 추가와 광역환승센터 신설 방안도 적극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달 초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최종 변경안을 마련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겠다"며 "실질적인 '행정 수도권' 형성을 위해 광역도로와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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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