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 ‘제45회 장애인의 날’ 나눔봉사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04. 21(월) 14:32
ⓒ사진/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
[사회/CTN]정민준 기자ㅣ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맟아 충남대 체육관에서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2000여명 및 구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2년전부터 유성구장애인협회와 연을 맺고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에서는 배식봉사와 쌀 10 kg 1천포대를 쇼핑백에 담는 봉사를 맡아 성실 임무를 마쳤다.
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 조합원들은 봉사의 잔뼈가 굵어진 만큼 돋보일 정도였고,특히 3월 신규 조합원 18명이 최선을 다한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ebts 대전서부지국 이정아 지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의 날을 맟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bts는 휴폐업 위기로 몰리고 있는 영세주유소를 공동체로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 건설현장과 농업현장에 배달주유를 하는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2000여명 및 구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2년전부터 유성구장애인협회와 연을 맺고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에서는 배식봉사와 쌀 10 kg 1천포대를 쇼핑백에 담는 봉사를 맡아 성실 임무를 마쳤다.
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 조합원들은 봉사의 잔뼈가 굵어진 만큼 돋보일 정도였고,특히 3월 신규 조합원 18명이 최선을 다한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ebts 대전서부지국 이정아 지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의 날을 맟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bts는 휴폐업 위기로 몰리고 있는 영세주유소를 공동체로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 건설현장과 농업현장에 배달주유를 하는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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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bts 협동조합 대전서부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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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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