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작은미술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변신... 청년 도예가 8인 '도화원' 참여
27일까지 BRT작은미술관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 작품전시회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04. 17(목) 14:30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 롱보 이미지 ⓒ 세종시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도자 예술에 담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오는 27일까지 한글과 지역적 특색을 접목한 도자 작품 전시회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BRT작은미술관을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활용하는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도예가 모임인 ‘도화원’이 주관해 신선한 감각을 더했다.
소담·반곡 등 '우리 동네'를 한글로 빚다... "청년 작가 8인의 독창적 해석"
전시에 참여한 8명의 도예가들은 각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소담동, 반곡동 등 세종시 곳곳의 풍경과 한글문화도시로서의 특성을 흙이라는 매개체에 담아냈다. 작가들은 한글 자음과 모음의 조형미를 도자기에 투영하거나, 지역명을 모티브로 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예술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2027년까지 3년간 '한글문화 사업' 지속... "전국 유일 한글문화도시 위상 강화"
세종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를 사업 추진 원년으로 삼아 오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상설 전시관 운영을 비롯한 다각적인 한글문화 육성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해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미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라며 “이번 도자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전시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오는 27일까지 한글과 지역적 특색을 접목한 도자 작품 전시회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BRT작은미술관을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활용하는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도예가 모임인 ‘도화원’이 주관해 신선한 감각을 더했다.
소담·반곡 등 '우리 동네'를 한글로 빚다... "청년 작가 8인의 독창적 해석"
전시에 참여한 8명의 도예가들은 각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소담동, 반곡동 등 세종시 곳곳의 풍경과 한글문화도시로서의 특성을 흙이라는 매개체에 담아냈다. 작가들은 한글 자음과 모음의 조형미를 도자기에 투영하거나, 지역명을 모티브로 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예술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2027년까지 3년간 '한글문화 사업' 지속... "전국 유일 한글문화도시 위상 강화"
세종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를 사업 추진 원년으로 삼아 오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상설 전시관 운영을 비롯한 다각적인 한글문화 육성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해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미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라며 “이번 도자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전시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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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