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천안쌍용1단지,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 주민 참여로 나눔과 연대감 강화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3. 25(화) 18:09

주민자체 봉사자 및 외부 봉사자가 음식 준비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천안쌍용1주거행복지원센터가 협력하여 매월 진행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지 주민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와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쌍용주공7단지1차 아파트는 저소득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된 영구임대주택으로,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우 센터장은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며 나눔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지역 사회의 노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안이 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행사는 단지 주민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와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쌍용주공7단지1차 아파트는 저소득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된 영구임대주택으로,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우 센터장은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며 나눔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지역 사회의 노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안이 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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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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