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삼·약초 가공·판매업체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25. 03. 07(금) 09:43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 제공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이하 농관원)는 농식품 유통질서 확립을 목표로, 2025년도 금산 관내 인삼‧약초 가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집중점검에 나선다.

금산군은 인삼‧약초 판매시장 및 가공업체수 전국 1위 지역으로, 국제 인삼시장은 전국 백삼의 70%이상이 유통되고 있다. 특히 인삼‧약초 관련업체가 많고 유통과정이 복잡하여 이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집중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금산군 소재 인삼‧약초 관련업체(단순판매업 약 750, 제조가공업 148)를 대상으로 명예감시원을 활용하여 중점 지도‧홍보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관련업체에 대하여 집중 점검 및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 및 상인회 대상 특별 원산지표시 지도·홍보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공한문 발송, 상시 원산지표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종우 농관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장은 “금산군 인삼‧약초 제조가공업체에 대하여 원산지표시를 중점 관리하여,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알권리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