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의사회로부터 후원금 1,062만 원 기탁 받아
- 천안시의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2. 20(목) 13:40
천안시의회 강기훈 회장이 지난 19일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은 지난 19일 천안시의사회(회장 강기훈)가 후원금 1,06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천안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3,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와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기훈 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천안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의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천안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3,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와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기훈 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천안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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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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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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