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설명절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병종 기자입력 : 2025. 01. 23(목) 12:06
이재영군수 복지시설 위문/사진제공=증평군
[증평/CTN]이병종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23일 보훈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2개 가구, 증평치매전문요양원(증평읍 역전로 72)과 증평들꽃마을(증평읍 초정약수로 1028)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63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4개소 321명에게 총 3295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위문사업에 소요되는 3155만원은 군민들의 이웃돕기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쌀은 군 자체 재원으로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또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지역리더(기관, 단체, 기업체)나 공직자가 1:1로 결연을 맺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멘토링 운동도 추진한다.

군청 각 부서에서도 결연가구 23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희망멘토링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 단체, 기업 등은 증평군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043-835-3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군수는 "설 명절 소외된 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군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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