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약사회,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1. 20(월) 10:48
천안시약사회 박준형 회장이 지난 18일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은 지난 18일 천안시약사회(회장 박준형)가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약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재단에 1,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 사업을 통해 방문 복약 지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불법 마약류 퇴치 운동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준형 회장은 “이번 제63차 정기총회에서 다시금 재단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약 복용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약사회 회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약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재단에 1,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 사업을 통해 방문 복약 지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불법 마약류 퇴치 운동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준형 회장은 “이번 제63차 정기총회에서 다시금 재단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약 복용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약사회 회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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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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