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설 명절 공백 없는 행정력 집중
8대 중점 분야 민생안정 대책 수립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1. 13(월) 20:35
13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가 진행 되고 있다. (사진제공 괴산군)
[괴산/CTN]이기국 기자 =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8대 중점 분야와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재난.사건.사고 예방, 민생경제와 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 체계 수립, 상하수도 및 쓰레기 처리 대책,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검소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8대 추진과제가 논의됐다.

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긴급 의료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불법 노상적치물 및 현수막 정비도 병행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주민 생활 필수 시설인 상수도에 대한 긴급보수를 지원하고, 계량기 파손 및 누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명절 분위기를 북돋우겠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 불편과 안전 공백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지금 예방접종 및 마스크 쓰기를 실천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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