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 천안시복지재단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
-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역복지 향상 위한 지속적 노력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1. 10(금) 18:22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 김순태 위원장과 임원들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김순태)은 10일 천안시청 7층 시장실에서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 및 상담, 한국노총충남 및 천안지부와 함께 천안시 노사민정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순태 노조위원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노동자들의 인권 및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후원에 동참해주신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재단도 변함없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 및 상담, 한국노총충남 및 천안지부와 함께 천안시 노사민정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순태 노조위원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노동자들의 인권 및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후원에 동참해주신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재단도 변함없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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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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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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