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새해맞이 떡국떡 나눔행사 개최
-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1. 08(수) 21:29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8일 새해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강현식, 부녀회장 최유경)는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강현식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사랑과 정이 담긴 떡국떡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쌍용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애써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강현식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사랑과 정이 담긴 떡국떡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쌍용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애써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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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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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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