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CTN]강현수 기자 = 주식회사 셀마는 최근 본사 사업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고객 서비스와 업무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새로운 사업장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 338번길 30-1에 위치하고 있다.

셀마는 2017년 5월에 설립되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NVH(소음진동), 산업용 플랜트, 환경, 건축 및 구조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확장을 통해 셀마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마는 소음진동 제어와 관련된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장의 소음진동 대책과 고정밀 생산장비 및 검사장비의 소음진동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미진동 동적 설계, 제진 기초 및 방진시스템 제작 설치, 소음진동 컨설팅, 차량 및 선박의 소음진동 제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셀마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최적의 컨설팅과 대책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셀마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보다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셀마 본사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