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 궁남지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박순신기자입력 : 2024. 07. 27(토) 20:52

충남 부여 궁남지에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모습(2일째)
빅토리아 연은 잎의 크기, 구조, 꽃의 성별 변화, 향기, 수정 특성 등 독특한 성질로 인해 사진작가 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수련입니다. 특히 대관식이라고 불리는 개화 과정이 주목 됩니다. 빅토리아 연꽃은 3일간 피는데 밤에 피고, 아침에 집니다. 첫날에는 아이보리 색의 진한 파인애플 향기를 내면서 피고, 다음날 일찍 지고 난 후 2일째 밤에는 왕관 형태의 핑크색 꽃(현재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는 셋쨋날 새벽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박순신기자 9909ps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