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 수해복구 현장으로 달려가
- 당진시 어시장 수해복구 봉사활동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7. 20(토) 08:40
수해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들/사진=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
[당진/CTN]가금현 기자=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는 지난 18일 폭우로 물바다가 되었던 당진시 어시장을 찾아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오전 연합대원들은 물속에 잠겨 있던 각종 기물과 그릇 등을 닦고 치우는 일을 도맡아 진행했다.
또 오후에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 수해 복구작업을 펼쳐 타 단체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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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들/사진=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 |
이날 오전 연합대원들은 물속에 잠겨 있던 각종 기물과 그릇 등을 닦고 치우는 일을 도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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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들/사진=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 |
또 오후에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 수해 복구작업을 펼쳐 타 단체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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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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