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청소년지킴이단, 해수욕장 개장 전 불법카메라 감지 활동 펼쳐
이재필 기자입력 : 2024. 06. 22(토) 06:39
지난 20일 태안군청소년지킴이단 합동으로 해수욕장을 돌며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감지 봉사활동에 나섰다.
[태안/CTN]이재필 기자 = 충남 태안군내 28개 해수욕장이 개장을 앞둔 지난 20일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태안군추진본부(본부장 문원근, 이하 자안심)는 태안군청소년지킴이단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태안동부여성자율방범대(대장 이양미, 이하 동부여성), 태안기동자율방범대(대장 이태희)와 만리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을 비롯한 10여개 해수욕장을 돌며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감지 봉사 활동을 나섰다.

서해안 대표 관광지 태안군이 코로나 이후 캠핑관광객들이 늘어나 사계절 내내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어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감지 봉사 활동을 통해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태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용렬)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 활동이다.
지난 20일 태안군청소년지킴이단 합동으로 해수욕장을 돌며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감지 봉사활동에 나섰다.


활동에 참여한 동부여성 김혜민 상임부대장은 “현재 사회적 큰 문제인 불법카메라 촬영을 막아 청정태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태안의 이미지를 심어주어 편안한 휴양을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며 “활동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몰카 예방 공중화장실 칸맊이가 바닥에서 5mm 이내로 설치가 의무화 되었는데 군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은 대부분 의무설치 적용전에 설치되어 설치기준에 못 미친다. 하단 가림막 설치 등을 통해 더 면밀하게 챙겨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안심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하는 다음달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주4회 태안군내 해수욕장 대상으로 순찰과 유해환경 퇴치를 위한 계도 활동 및 감시고발 활동을 비롯해 태안군청소년지킴이단과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및 지도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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